![]() |
제10시집 '홀로 피는 꽃' 출간
2014년, 제9시집 '숲길을 걸으며'의 출간 후 8년 만에
제10시집 '홀로 피는 꽃'을 출간하였습니다.
열 번째라는 상징성과 후속 시집의 출간을 장담할 수 없음을 고려하여
기존의 시집보다는 두꺼운…, 두 배 분량의 작품을 모았습니다.
1부에서 8부까지 200여 편의 작품에 288페이지의 분량입니다.
부족하나마 따뜻한 관심과 사랑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계묘 원단(癸卯 元旦)
청송 권 규 학
차 례
▶ 서문 / 시집을 내면서(작가의 말)
▶ 1부. 세상이란 이름의 황량한 벌판에서
▶ 2부. 무화과나무에서 개살구를 따다
▶ 3부. 마음이 부자여도 외롭습니다
▶ 4부. 꽃은 아무 곳에서나 피지 않습니다
▶ 5부. 떠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
▶ 6부. 해는 져서 어두운데
▶ 7부. 과도한 겸손은 오만보다 방자하다
▶ 8부.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리
![]() |
'자작시·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위기(危機) 앞에서 정직(正直)해야 (0) | 2023.02.26 |
---|---|
봄을 기다리는 마음 (0) | 2023.02.23 |
밝힐 수 없는 행복 (0) | 2023.02.22 |
뭘까, 세상을 사는 진짜 이유는 (0) | 2023.02.21 |
역사(歷史) 앞에서 진실하기를 (0) | 2023.0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