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자작시·자작글

제10시집 '홀로 피는 꽃' 출간

<제10시집 '홀로 피는 꽃'>

 

제10시집 '홀로 피는 꽃' 출간

 

 

2014년, 제9시집 '숲길을 걸으며'의 출간 후 8년 만에

제10시집 '홀로 피는 꽃'을 출간하였습니다.

 

열 번째라는 상징성과 후속 시집의 출간을 장담할 수 없음을 고려하여

기존의 시집보다는 두꺼운…, 두 배 분량의 작품을 모았습니다.

 

1부에서 8부까지 200여 편의 작품에 288페이지의 분량입니다.

부족하나마 따뜻한 관심과 사랑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계묘 원단(癸卯 元旦)

 

청송 권   규   학

 

 

 

차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례


▶ 서문 / 시집을 내면서(작가의 말)

▶ 1세상이란 이름의 황량한 벌판에서
 
▶ 2무화과나무에서 개살구를 따다
 
▶ 3마음이 부자여도 외롭습니다

▶ 4꽃은 아무 곳에서나 피지 않습니다

▶ 5떠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
 
▶ 6해는 져서 어두운데
 
▶ 7과도한 겸손은 오만보다 방자하다

▶ 8부.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