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·자작글 술래잡기(2) 靑松 권규학 2017. 8. 1. 12:09 술래잡기(2) / 청송 권규학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안 내면 술래, 가위 바위 보! 숨어 있는 그림자 가뭇없이 던지는 말 말 말 무엇 때문일까요 찾고 싶습니다 알고 싶습니다 악감정 실린 시비인지 의미 없이 던지는 딴지인지를.(170801) 이용복 = 어린시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靑松 권규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자작시·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틈새 (0) 2017.08.04 하늘공원 (0) 2017.08.03 포옹 (0) 2017.07.31 여름엔 (0) 2017.07.30 고목(古木)에도 꽃이 피는가 (0) 2017.07.29 '자작시·자작글' Related Articles 사랑의 틈새 하늘공원 포옹 여름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