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·자작글 안개 靑松 권규학 2017. 4. 28. 12:04 안개 / 청송 권규학 예쁘다 착하다 운치있다 그렇게 알고 있었다, 나는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안개같은 그런 존재였다, 너는.(170305) 정훈희 - 안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靑松 권규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자작시·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아닌 꽃의 연가 (0) 2017.04.28 봄꽃 (0) 2017.04.28 전원의 새벽 (0) 2017.04.27 돌나물을 다듬으며 (0) 2017.04.25 조금은 부족하게 (0) 2017.04.22 '자작시·자작글' Related Articles 꽃 아닌 꽃의 연가 봄꽃 전원의 새벽 돌나물을 다듬으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