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·자작글 든든한 나무가 필요해 靑松 권규학 2018. 2. 2. 12:01 든든한 나무가 필요해 / 청송 권규학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삶이다 어딘가 기대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탁하고 싶은 맘 하지만 기댈 곳이 없다 의지할 곳도 없다 모두가 다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괜찮아야만 하더라 나는 힘들지 않아야만 하더라 그렇게라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.(180202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靑松 권규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자작시·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 탈출 (0) 2018.02.05 뭘까? (0) 2018.02.04 같은 편 (0) 2018.01.31 눈치 없는 세상 (0) 2018.01.30 사랑과 미움, 그리고 이별 (0) 2018.01.29 '자작시·자작글' Related Articles 백수 탈출 뭘까? 같은 편 눈치 없는 세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