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·자작글 가을(4) 靑松 권규학 2015. 11. 2. 17:36 가을(4) / 청송 권규학 파랗다, 하늘이 그립다, 사람이 텅 빈 가슴 시린 옆구리 한없이 풍요로움에도 언제나 모자라는 느낌 늘 그렇다 가을, 이 계절에는 정녕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파란 하늘길을 날아 그리운 임에게 달려가고 싶은.(151102) 가을이 오면-이문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靑松 권규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자작시·자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산에서 (0) 2015.11.04 영웅(英雄)을 만나다 (0) 2015.11.03 사랑하고 싶은 날 (0) 2015.11.01 억새의 노래(3) (0) 2015.10.26 검은 콩을 볶으며 (0) 2015.10.19 '자작시·자작글' Related Articles 가을 산에서 영웅(英雄)을 만나다 사랑하고 싶은 날 억새의 노래(3)